Coffee Time ♬/웃음 보따리

스커트속의 노팬티"

다올21 2011. 9. 2. 11:01

스커트속의 노팬티"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 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보여요?"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 고짜 환자의 거시기를 후려차며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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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임마!

지금, 너~ 거시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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