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웃음 보따리

왜 자꾸 더듬어요?

다올21 2011. 9. 1. 17:30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 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러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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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손님..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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